연속형: 이해관계자에게 프로젝트가 시작된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연속형 제안서를 보낼 수 있습니다. 이 유형의 프로젝트 제안서에서는 이해관계자를 설득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정보를 제공합니다.
제안목차는 제안 전략, 핵심 키워드 전달, 차별화된 내용이 포함되도록 작성하라
문제, 접근법, 해결책 및 결과물에 대한 개요를 서술했으면, 이니셔티브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리소스가 필요한지 자세하게 설명할 차례입니다.
즉, 엔지니어가 어떤 코드를 사용해 각 기능을 작동하도록 만들 것인지에 관해 논의를 하지 않고, 제안하는 편집 툴을 위한 프로젝트 계획을 논의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.
솔루션의 타당성과 그에 따르는 비용, 일정이 현실적인지도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.
특히, 사업제안서를 작성할 때 그런 어려움을 자주 느끼죠. '이렇게나 복잡한 문서,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?'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.
해결책을 목표라고 생각해 보자. 첫 번째 목표는 프로젝트에서 반드시 끝내야 할 일이 된다. 두 번째 목표는 끝내면 좋은 일들이 된다.
이때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일정인지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과도하게 낙관적인 일정은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, 충분한 시간과 자원을 고려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습니다.
프로페셔널한 태도를 유지하면서 상대방의 요청에 성실하게 응답하는 것이 성공적인 제안서 이후의 중요한 단계입니다.
샘플은 이때 큰 도움이 됩니다. 예를 들어, 첫 사업제안서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, 샘플을 통해 주요 항목과 형식을 이해하고, 어떻게 정보를 전달할지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.
왜 해야 하는지, 다른 방법보다 이 방법이 왜 더 좋은 것인지, 이 방법이 다른 방법보다 비용이 더 든다면, 왜 이 방법을 써야 하는지 제안서 등등 질문을 예상하고 답변해 가면, 많은 부분을 생각해 보았다는 점을 확실히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다.
예: "참치의 행동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면, 좀 더 종합적인 양식 전략을 세울 수 있으며, 미래 세대를 위해 참치를 보존할 수 있을 것입니다."
제안서는 단순한 문서가 아니라 전략적인 설득 도구입니다. 성공적인 제안서를 작성하려면 다음과 같은 요소가 포함되어야 합니다.
이해관계자가 비전을 읽어 나갈 때, 이 섹션은 자신의 리소스가 무엇을 위해 사용되는지 명확하게 알게 되는 섹션입니다.